롤체 시즌 14 기물 분석편 4 - 동물특공대 (TFT 전략적팀전투 set 14)
하리마우99
·2025. 3. 31. 23:37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물특공대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동물특공대는 기물이 8개나 되기 때문에 이틀에 나눠서 글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물특공대 시너지가 활성화되면 기본적으로 동물특공대 챔피언들이 방마저와 피해증폭을 얻고, 3-5-7-10 각 단계마다 무기를 하나씩 장착하게 됩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무작위의 챔피언이 각 무기를 발동시키며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동물특공대는 특별한 무기가 주무기인 계열 시너지인 만큼 7 동물특공대를 쓸 때는 동물특공대가 아닌 딜러를 굳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격수와 다이나모 시너지를 동시에 챙겨줄 수 있는데다 방깎까지 해주는 진은 예외. 물론 상징이 있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다른데, 개인적으로 레넥톤에게 동물특공대 상징을 주고 피바/스테락을 넣으면 일라오이와 함께 요새를 받고 7 동물특공대의 스탯 증가로 방마저 35에 피해증폭 15%를 받기 때문에 무친 활약을 보여줍니다(+신성기업 시너지)
동물특공대 무기 티어리스트가 있다면 좋을 텐데 아직 인게임에서 자세한 스탯도 표시가 되지 않고, 사람들의 경험치도 많이 쌓이지 않아서 어떤 무기가 더 좋은지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는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시즌14를 충분히 플레이한 뒤에 따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각 무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10 동물특공대는 상징이 2개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벌써 2번이나 만나봤는데, 난이도에 비해서는 굉장히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고르는 최종 병기가 너무 강력해서 제 필드도 10렙에 완전 1등 가능한 풀밸류였는데도 상대가 안 되더라구요. 예상컨대 5월쯤 되면 10시너지는 너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3 동물특공대와 5 동물특공대의 스탯 차이가 꽤 큰 편이어서 밸류업이 필요한 상황이 오더라도 가급적 3 동물특공대까지 내리지는 마시고 5 동물특공대+@로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2코 기물이 총 4개나 되는 시너지여서 상징 없이 7 동물특공대를 가는 경우 밸류가 너무 낮아 1등 파워는 나오지 않고 최대 3등 정도를 보는 덱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상징이 있을 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동물특공대의 3-5 코스트 기물 4개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1-2 코스트 기물 4개는 2편에서).
1. 오로라 (5 코스트)


오로라의 스킬은 매우 독특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이 발동되면 오로라는 대기석 왼쪽 끝에 있는 챔피언이 오로라와 교대를 하여 전장에 투입되고, 대기석으로 돌아온 오로라는 노는 게 아니라 대기석에서 지정할 수 없는 대상이 된 상태로 계속 싸웁니다. 교대로 들어간 챔피언이 죽으면 오로라가 다시 전장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다른 오로라와는 교대할 수 없습니다.
오로라 대신 전장에 투입된 챔피언은 대량의 공속(오로라의 주문력에 비례, 기본 50%)을 얻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공속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기물을 활용하면 좋기는 합니다만, 7 동물특공대 시너지가 활성화된 상황이라면 딜은 동물특공대 챔피언들에게 맡기고 그냥 4-5코 탱커 하나 더 생기는 게 나았습니다.
오로라의 스킬은 가장 많은 적을 맞출 수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한 다음 일직선 방향으로 빔을 날리는데 범위가 엄청 커서 살상력도 상당하고, 모렐로나 레드가 있다면 치감도 엄청나게 많이 묻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투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기 때문에 모렐로나 레드는 유미에게 양보하고 대천사를 끼는 편이 캐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쇼진/대천사+@로 3신기를 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나통이 80으로 작은 편은 아니지만 직업 시너지가 다이나모이기 때문에 진을 넣어 다이나모를 받아주시면 3초마다 10의 마나를 얻을 수 있어 스킬을 더 빨리, 자주 쓸 수 있습니다.
오로라와 교대할 챔피언을 추천드리자면, 시너지가 없어도 cc로 어느 정도 밥값을 해주는 코부코(에어본)와 자크(기절), 딜러 중에는 증가한 공속을 잘 활용할 수 있 스킬에 처형이 달려있는 우르곳이 있겠습니다.

2. 자야 (4 코스트)
다음은 동물특공대의 메인 캐리 유닛인 자야입니다. 보통의 운이라면 오로라를 4라운드 8렙에서 찾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5라운드에서 오로라를 찾을 때까지는 자야로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빌드업 과정에서 언제 뜰지 모르는 오로라 템을 미리 만들어 세라핀으로 빌드업하기 보다는 베인에게 자야템을 넣고 자르반을 넣어 사일러스와 선봉대/학살자를 같이 받으며 빌드업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야가 스킬을 사용하면 깃털 6개를 날려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이 스킬을 맞아 사망하는 경우 2칸 내 주변 적에게 날아가 20% 정도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가능하면 추가 피해를 발동시키기 위해 스킬로 적을 처치하는 는 편이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자야의 3신기는 쇼진+쌍무대 라고 생각합니다. 방깎은 진의 스킬(4명에게 파열 20%)로 퉁치거나 앞라인에 저녁갑주를 하나 넣는 편이 좋습니다. 베인은 구인수를 쓰는 평타 딜러이고 자야는 스킬 딜러여서 빌드업 과정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베인 2성이 찍히고 자르반이 뜨면 3라운드에서 5연승도 가능했습니다.

자야가 사격수를 받기 위해 진 또는 아펠리오스를 기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싸고 나중에 오로라에게 다이나모까지 줄 수 있는 진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깎이 없다면 더욱이 진을 쓰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자야 3신기를 주고도 AD템이 남는데다 아펠리오스가 잘 뜬다면, 진을 썼을 때보다 딜 기대값은 훨씬 높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격수는 전투 시작 8초 후에 공격력이 2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오로라 템을 미리 만들기 보다는 앞라인이 8초 이상 버틸 수 있도록 방템을 우선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레오나 (4 코스트)
레오나는 같은 동물특공대인 사일러스와 함께 선봉대를 받는 메인 탱커로 4라운드에서 자야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로 2성을 찍어야 하는 기물입니다.


레오나의 스킬이 발동되면 4초 동안 내구력(기본 55%/주문력 비례)을 얻고, 협곡 레오나의 궁극기를 가장 큰 적 무리에게 날려 마법 피해와 함께 2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게다가 이 스킬에 맞은 적은 4초 동안 아군의 평타를 맞으면 추가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레오나의 장점은 2초 광역 스턴이 있다는 점인데 대신 보호막이나 체력 회복이 없기 때문에 스킬이 발동되고 4초 후에 내구력이 초기화되면, 다음 스킬을 쓸 때까지 너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나통도 110이나 되구요. 그래서 가급적 레오나 원탱보다는 서브 탱커를 기용하여 방템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덱이 4 선봉 4 사격수 3 동물특공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2성을 찍고 방템이 3개 들어가면 충분히 4라운드는 버틸 수 있는 체급은 되고, 7 동물특공대를 할 때는 8렙에서 세주아니를 넣어 2 선봉 2 요새로 버티면 그 사이에 자야와 동물특공대의 무기로 웬만큼 다 정리할 수 있습니다.

1-3편에서도 강조했듯이 선봉대의 보호막은 체력 비례이기 때문에, 워모그의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4. 유미 (3 코스트)


유미는 매초 3의 마나를 얻는 패시브가 있고, 증폭 시너지를 켜주면 얻는 마냐의 양이 증가합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2명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며 표식을 남기는데, 이 표식이 있는 적에게 또 스킬을 맞추면 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이 재밌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리력이 높아 3성작하는 덱도 종종 보입니다. 다만 7 동물특공대를 하게 되면 유미는 보통 노템으로 사용하거나 치감이나 방깎템 하나 정도 넣어주는 게 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관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로라의 아이템을 일찍 만들게 되었는데 유미가 2성이 된다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발휘됩니다.

유미의 직업 계열 시너지 중 하나인 책략가 시너지는 전방 2열에게는 내구력을, 후방 2열에게는 피해 증폭을 제공하는 아군 전체 버프입니다. 책략가는 3배의 효과를 얻습니다. 동물특공대를 할 때 좋은 점 중 하나는, 유미의 책략가 시너지를 활용해 초중반에 에코를 쓰거나, 8렙에서 니코를 쓰는 방식으로 탱라인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 레오나에 세주아니가 잘 뜨면 세주아니로 요새를, 니코가 잘 뜨면 니코로 책략가를 받으면서 레오나의 부족한 탱킹력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저는 보통 니코나 세주아니로 8렙을 넘긴 후에 9렙에서 레넥톤이 뜨면 교체해 줍니다.
추가로 가렌이 8렙에서 일찍 뜨는 경우에도 개조체 2번 쌀먹(5개 라운드)하면 굉장히 달달하고, 8렙에 자크가 나오면 안정감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레오나와 더블 스턴을 연계할 수 있고 일찍부터 자크의 체력을 모을 수 있어 4코 탱커보다 고점을 높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동물특공대의 고코스트 기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일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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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어제 공부했던 동물특공대의 1-2 코스트 기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포스팅을 따로 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우엲이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는 하나의 글로 되어있는 편이 더 편할 것 같아서 그냥 수정하기로 이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5. 일라오이 (2 코스트)


일라오이는 동물특공대의 유일한 요새 챔피언입니다. 사일러스와 레오나가 함께 선봉대를 받는 탱커여서 더 중요하게 여겨지다보니 조금은 소외되는 일라오이지만, 빌드업 과정에서 쓸 때마다 느낀 점이 일라오이의 기물 성능이 좋다는 점입니다. 종종 베인을 3성작해 캐리 기물로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일라오이도 함께 3성작 하는데, 너무 잘 버티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하다가 스탯을 좀 비교해봤는데 다른 탱커들이 대부분 70-90 정도의 마나통을 가진 것에 비해 일라오이의 마나통이 60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스킬은 단순하게 단일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체력을 회복하는 것인데, 체력 회복 서서히 되는 방식이 아니고 즉시 회복인데다 스킬을 맞은 적의 마법저항력이 전투가 끝날 때까지 15 감소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꽤 치명적일 수 있죠. 2코 1성 기준 마법저항력이 보통 45정도거든요. 스킬을 쓰는 모션도 거의 없다는 점도 장점이구요.
그래서 기물 성능이 좋은 일라오이를 빌드업 과정에서 잘 활용하면 초반 피관리가 그렇게 쉽지 않은 동물특공대의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6. 베인 (2 코스트)


베인은 평타 딜러이고 자야는 스킬 딜러여서 3신기를 공유하지는 않지만, 동물특공대로 덱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유일하게 자야의 아이템을 쓸 수 있는 기물입니다. 구인수냐 쇼진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무한의 대검은 공통적으로 좋은 아이템이기에 제일 먼저 만들면 좋습니다. 만약 기물 상황이 5 동물특공대까지는 되지 않고 3 동물특공대 상태로 빌드업을 지속하게 된다면, 같이 학살자를 받는 세나에게 자야의 아이템을 주고 빌드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나의 기물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느껴서 세나가 먼저 2성이 찍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베인에게 아이템을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베인의 스킬은 협곡의 w와 비슷하게 3타가 강화됩니다. 스킬이 발동되면 기본 공속보다 더 빠른 속도로 3회를 공격하는데, 3타는 1,2타의 3.5배 정도 피해를 입힙니다.
7. 세라핀 (1코스트)


세라핀을 많이 써보신 분들은 비슷하게 느끼셨을 것 같은데 초반에 2성작이 되면 굉장히 강력합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1 코스트 챔피언에게 어울리지 않는 광범위한 음파를 날리는데 탱커들을 관통해 후방 딜러에게까지 닿습니다. 물론 적중한 적 하나당 피해량이 40% 감소해서 초반부터 2-3개의 탱템을 두른 탱커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기는 하지만, 아군의 탱커 라인이 2성작이 되어 든든한 상태라면 세라핀이 혼자서 다 잡는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범위가 3칸 정도 되기 때문에 초반에 모렐로나 레드를 미리 하나 만들어서 주면 2라운드 풀연승은 거뜬합니다. 특히 세라핀이 페어 혹은 2성작이 되었는데 첫 증강에 불장난이 뜨면 그냥 드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된 레드(붉은 덩굴정령)로 2라운드 풀연승의 길이 열립니다.
주의할 점은 쇼진(자야가 씀)+치감(어쨌든 후반에 꼭 필요함)까지는 괜찮은데 오로라 3신기를 넣어 빌드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8렙에 오로라 뜬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자야의 아이템보다 오로라 아이템을 먼저 만드는 경우 4라운드를 연패하며 순방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8. 사일러스 (1 코스트)


동물특공대의 마지막 챔피언, 사일러스입니다. 한 시너지에 8개의 기물이 있으니 조금 빡세네요. 하지만 거리의 악마들이 아직 남았는데 하핳핳... 사일러스도 1 코스트 치고는 스킬에 특이점이 있는데요. 스킬을 사용하면 단순히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고 주문력에 비례해 최대 체력을 얻은 다음 단일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게다가 탱커에게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스킬로 적을 처치하는 경우 추가로 체력을 얻습니다.
저코스트 기물이 이런 메커니즘의 스킬을 가졌다? 3성작을 하면 포텐이 터진다는 뜻입니다. 세라핀/바이/자이라를 함께 3성작하여 2선봉 2기술광 기반의 1코 리롤덱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일러스는 영웅 증강도 있는데, 위에서 설명한 최대 체력 증가 옵션이 삭제되는 대신 피해량이 크게 증가하고 적을 처지하면 다시 스킬을 사용하는 AP 브루저가 됩니다. 이때는 탱템 대신 피바/거결/정손 같은 AP 브루저템을 주면 좋습니다. 한 번 만나본 적이 있는데 1 코스트 리롤덱 특성상 초반에는 엄청 강하다가 후반에는 힘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영웅 증강의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제가 마빵단 시절에는 해당 기물이 하나도 없어도 좋은 영웅 증강이 나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무조건 먹었다가 순방을 못 하는 판이 많았었어요. 이후로 계속 챌린저분들 영상도 보고 스스로도 깨달음을 조금 얻어 500점대에 들어간 다음부터는 영웅 증강이 아무리 땡겨도 해당 기물이 하나도 없거나 크립에서 나온 아이템이 3신기에 2개 이상 쓰기 어려운 경우에는 영웅 증강을 고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영웅 증강을 고를 땐 확실히 근거를 가지고 골랐기 때문에 순방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졌지요.
여기까지가 롤체 시즌14 기물 분석 4편, 동물특공대였습니다.
시즌 14에서 목표 티어 달성을 위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제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이 여정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해볼 생각이니 구독이나 공감을 통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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